- 그러나 그렇게나 세상을 욕하고 가래침을 줄곧 뱉었지만 정작 나 자신도 크게 다를 바 없었다. 언제나 눈이 시뻘겋게 일확천금만을 노리며 아무 일도 없이 꿈틀거리기만 했다. 카프카의 <변신>에 나오는 벌레처럼 나는 먹고 싸고 먹고 싸는 그런 존재였다.
- 승자는 일단 달리기를 시작하면서 계산을 하지만 패자는 달리기도 전에 계산부터 하느라 바쁘다.
- 경영에 관심있는 이는 톰 피터슨 책을 읽어라. 또 <주켄 사람들>도
- 성공시대 다큐멘터리 <노르웨이 라면왕 미스터리 이야기 Be happy!>
- 앤 헬렌 피터슨의 <요즘 애들> 읽어라.
- 부동산 판매사기 영화 : <글렌게리 글렌로즈>
- 주식 판매사기 영화: <보일러 줌>
- 더 탐사 - 2천만원짜리 욕망의 기획자
- 요코마 하다오 <부자는 20대에 결정된다>
- 이상건 기자 <돈 버는 사람 분명 따로 있다>
- 코스닥 탐욕의 머니게임 시리즈
- 에리히 프롬 <소유냐 존재냐>
- 스콧 애덤스 <더 시스템>, 롭 무어 <확신>, 칼 벅스트롬, 제번 웨스트 <똑똑하게 생존하기>, 로버트 치알디니 <초전 설득>
- 마이클 모부신 <운관 실력의 성공 방정식>
- 칙센트 미하이 <몰입>
- 명심해라. 부자가 되는 게임의 첫 번째 승자는 누가 더 자기 몸값을 올리고 종잣돈을 손에 쥐는가에 달렸다.
- 원래 명분이란 개인의 욕심을 그럴 듯하게 포장해주는 습성이 있으므로 언제나 명분에 속지 말고 그 속내가 무엇인지 파악하여야 한다.
- 장 보드리야르 <소비의 사회>
- <이런 사람들이 문제다>, <신입사원 길라잡이>, <입사 1년 내에 일류사원 되자>
- 사람들은 자기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대상에 대해서는 억측을 하면서 아는 체를 하기 마련이다.
- 권력 욕구의 본질이 남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려는 데 있다.
- <이웃집 억만장자>, <보보스>
- 김병국 <비즈니스 협상론>
- <개소리는 어떻게 세상을 정복했는가>
- 김유체 <망나니의 난>
- 영화: <모스트 바이어런트>, <엘리자의 내일>, <도그빌>
- 김찬배 <개인과 회사를 살리는 혁신의 원칙>
- 위선자들 골라내는 데 최고 : 김경일 <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>
- <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>
- 야하타 히로시 < 프리젠테이션의 박사>
- 호리바 마사오 <일 잘하는 사람, 못하는 사람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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